구직자들이 3일 오전 경기도 의정부시 지하철 1호선 의정부민자역사에서 열린 신세계백화점 채용박람회에 들어가려고 길게 줄을 서 있다. 이번 채용박람회에서는 오는 4월 개점을 앞둔 신세계백화점 의정부점에 입점할 40개 기업이 참여해 판매서비스직 1300명과 특수기술직 200명 등 총 1500여명을 뽑을 예정이다. 의정부/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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