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줄리엔 강(왼쪽 둘째)과 궁중요리 전문가 이순화 요리사(오른쪽 둘째)가 6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안 식당에서 필립스전자가 새로 출시한 한국형 그릴을 소개하고 있다. 국물 요리를 즐기는 한국인들의 취향을 고려해 독점 개발된 제품으로 고기를 구울 수 있는 양면 플레이트와 8㎝ 깊이의 전골 전용 팬으로 다양한 한식요리를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방송인 줄리엔 강(왼쪽 둘째)과 궁중요리 전문가 이순화 요리사(오른쪽 둘째)가 6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안 식당에서 필립스전자가 새로 출시한 한국형 그릴을 소개하고 있다. 국물 요리를 즐기는 한국인들의 취향을 고려해 독점 개발된 제품으로 고기를 구울 수 있는 양면 플레이트와 8㎝ 깊이의 전골 전용 팬으로 다양한 한식요리를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한겨레 인기기사>
■ “아무리 군인이라지만 너무 치욕스럽다는 생각을…”
■ "MBC뉴스 아무개입니다" 빼버리고 싶었습니다
■ 문재인 지지율, 박근혜 앞섰다
■ 조국 “민주당, 자신감 넘어 오만해지고 있다”
■ ‘나체 결혼식’ 취재 조건, 신부와의…
■ “아무리 군인이라지만 너무 치욕스럽다는 생각을…”
■ "MBC뉴스 아무개입니다" 빼버리고 싶었습니다
■ 문재인 지지율, 박근혜 앞섰다
■ 조국 “민주당, 자신감 넘어 오만해지고 있다”
■ ‘나체 결혼식’ 취재 조건, 신부와의…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