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가 연 ‘신혼부부 나무심기’ 행사가 지난 31일 오전 경기 이천시 호법면 동산리 국유림 야산에서 열려 , 한 신혼부부가 4년생 소나무를 심은 뒤 함께 흙을 돋우고 있다. 29년째 이어온 나무심기 행사에는 신혼부부 600명과 사회인사 200여명 등 800여명이 참석해 소나무 5600그루를 심었다. 이천/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유한킴벌리가 연 ‘신혼부부 나무심기’ 행사가 지난 31일 오전 경기 이천시 호법면 동산리 국유림 야산에서 열려 , 한 신혼부부가 4년생 소나무를 심은 뒤 함께 흙을 돋우고 있다. 29년째 이어온 나무심기 행사에는 신혼부부 600명과 사회인사 200여명 등 800여명이 참석해 소나무 5600그루를 심었다.
이천/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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