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많은 잠, 혹시 기면증? 춘곤증의 계절인 봄을 맞아 12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거리에서 대한수면학회, 대한수면의학회와 제이더블유(JW)중외제약이 졸음운전 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 ‘기면증도 병! 빠른 치료가 필요합니다’를 벌이고 있다. 이 행사는 낮에도 심하게 조는 기면증의 위험성과, 올바른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려고 마련됐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춘곤증의 계절인 봄을 맞아 12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거리에서 대한수면학회, 대한수면의학회와 제이더블유(JW)중외제약이 졸음운전 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 ‘기면증도 병! 빠른 치료가 필요합니다’를 벌이고 있다. 이 행사는 낮에도 심하게 조는 기면증의 위험성과, 올바른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려고 마련됐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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