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이 태양면을 지나가는 ‘금성일식’이 6일 오전 11시6분 서울 마포구 일대 하늘 위로 펼쳐지고 있다. 왼쪽 까만 점이 금성이다. 이날 오전 7시9분38초부터 오후 1시49분35초까지 국내 전역에서 펼쳐진 금성일식은 105년 뒤에 다시 펼쳐진다. 캐논 1d markⅳ, EF800mm f5.6렌즈에 투과율 0.001% 태양광 필름을 덧대어 촬영.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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