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겨운 ‘관노가면극’ 단오(24일, 음력 5월5일)를 일주일 앞둔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을 찾은 시민들이 강릉 관노가면극(官奴假面劇)을 관람하고 함께 어울려 춤을 추고 있다.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단오(24일, 음력 5월5일)를 일주일 앞둔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을 찾은 시민들이 강릉 관노가면극(官奴假面劇)을 관람하고 함께 어울려 춤을 추고 있다.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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