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자유무역협정(FTA) 2차 협상이 개시된 3일 오전 제주 롯데호텔에서 한국 쪽 수석대표인 최석영 외교통상부 교섭대표(왼쪽)와 중국의 수석대표인 위젠화 상무부 부장조리(차관보급)가 회의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이번 협상은 5일까지 열린다.
제주/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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