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서울무역전시관에서 열린 ‘2012 희망서울 구매 엑스포’에서 관람객들이 서울광역자활센터 직원들이 만든 핸드폰 줄과 머리띠 등을 살펴보고 있다. 사회적 기업, 우수·신기술·녹색제품 공공 구매를 통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개최된 이번 행사는 19일까지 열린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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