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학을 맞아 신학기 문구용품 할인전이 열리고 있는 19일 오전 서울 중구 봉래동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어린이들이 필통과 공책 등 다양한 학용품을 고르고 있다. 롯데마트는 스케치북 10권 한묶음을 5000원에 판매하는 등 다양한 할인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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