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 강사와 수강생들이 5일 오전 서울 마포구 동교동 홍대 걷고 싶은 거리 나무무대에서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릴 ‘2012 코리아 요가 컨퍼런스’를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요가 시연회를 펼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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