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리본 사랑 마라톤대회’ 참가자들이 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공원 문화마당에서 분홍색 티셔츠를 갖춰 입고 출발에 앞서 몸을 풀고 있다. 한국유방건강재단과 (주)아모레퍼시픽이 유방건강 인식 개선과 유방암 환우를 위해 개최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5개 도시에서 3만여명이 참가했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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