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한겨레 광고대상
대학 금상 숭실대
대학 금상 숭실대
“구르는 돌은 이끼가 끼지 않는다.” 한겨레 광고대상 대학부문 금상을 수상한 숭실대학교의 광고문구다. 광고에는 책을 손에 들고 있는 외국인 학생이 거대한 돌 위에 서 있는 이미지가 있다. 숭실대학교는 ‘구르는 돌’을 통해 끊임없이 진리를 탐구하고, 봉사를 실천하는 대학 교육철학을 표현했다. 또한 115년의 긴 역사를 자랑하는 한반도 최초의 근대 대학으로서 이러한 교육철학과 가치를 전세계에 널리 퍼뜨리겠다는 목표도 광고에는 녹아 있다. 실제로 숭실대학교는 숭실사이버대학교, 인도 숭실리빙워터스쿨, 베트남 숭실 아이티(IT)센터, 필리핀 숭실교육선교센터 등을 설립해왔다. 김선식 기자 ks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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