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이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부암동 에이더블유(A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우그룹 창립 46돌 행사에 참석해 보도진에 둘러싸인 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새 정부 출범 뒤 김 전 회장과 대우그룹에 대한 재평가가 시도되고 있어 베트남 하노이에 머물다 지난 20일 귀국한 김 전 회장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한겨레 인기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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