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엘지 트윈스와 기아 타이거스의 치어리더, 대학생들이 22일 오전 서울시 중구 명동에서 ‘쿨맵시 게릴라 퍼포먼스’ 행사를 열고 있다. 환경부와 그린스타트 네트워크가 함께 마련한 이번 행사는 지구의 날(4월22일)을 전후로 지정된 제5회 기후변화주간 동안 기후변화의 심각성에 대해 고민하고 녹색생활에 동참하자는 취지로 열리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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