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다논의 신제품 ‘아이러브 요거트’ 출시 행사가 열린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어린이와 홍보도우미들이 시민들에게 딸기맛, 플레인, 복숭아맛 요구르트를 들어보이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한겨레 인기기사>
■ 아베“천황 만세”삼창…일본 침략 과거사 지우기
■ 안철수 신당 만들면 새누리 지지율 앞지른다
■ 개성공단 파탄땐 천문학적 피해…남도 북도 ‘승자는 없다’
■ 악마라는 말에…3살 딸 불태워 죽인 엄마
■ 홍준표 “오세훈과 비교 이해 안 간다”
■ 아베“천황 만세”삼창…일본 침략 과거사 지우기
■ 안철수 신당 만들면 새누리 지지율 앞지른다
■ 개성공단 파탄땐 천문학적 피해…남도 북도 ‘승자는 없다’
■ 악마라는 말에…3살 딸 불태워 죽인 엄마
■ 홍준표 “오세훈과 비교 이해 안 간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