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경부암 예방주간’을 맞아 1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숙명여자대학교 순헌관 앞 광장에서 올해 성년을 맞은 93년생 학생들을 대상으로 퍼플리본 캠페인 ‘건강한 성인식’ 행사가 열려, 학생들이 리본 등을 들어 보이며 홍보를 하고 있다. 대한산부인과학회는 자궁경부암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10년부터 이 캠페인을 열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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