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구호단체인 ‘기아대책’이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시민공원 너른들판에서 연 ‘한톨나눔축제’에 참가한 어린이와 학생들이 우간다 어린이들에게 보낼 선물꾸러미 ‘희망키트’를 만들고 있다. 희망키트에는 연필과 지우개, 실로폰, 색종이 등 학용품과 참가 학생들이 제3세계 어린이들에게 보내는 희망을 담은 편지가 함께 들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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