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와 함께 재래시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3일 오전 서울 중랑구 망우동 우림시장에서 손수 고른 오징어를 담아달라며 들어올리고 있다. 추석을 앞두고 우림시장상인회는 지역 어린이집 원생들을 초청해 직접 장보기 체험 행사를 열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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