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클로스 복장을 한 교보생명 컨설턴트와 임직원, 일반 시민 등 ‘다솜이 희망 산타’ 행사 참가자들이 5일 오후 서울 세종로 교보생명빌딩 앞에서 이른둥이(미숙아) 가정에 연말 선물을 전달하러 출발하기에 앞서 풍선 등을 흔들며 환호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산타클로스 복장을 한 교보생명 컨설턴트와 임직원, 일반 시민 등 ‘다솜이 희망 산타’ 행사 참가자들이 5일 오후 서울 세종로 교보생명빌딩 앞에서 이른둥이(미숙아) 가정에 연말 선물을 전달하러 출발하기에 앞서 풍선 등을 흔들며 환호하고 있다. 이른둥이 출산으로 경제적,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돕기 위한 ‘다솜이 작은 숨결 살리기’ 사업은 교보생명과 아름다운 재단이 2004년 시작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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