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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제일반

[포토] 청와대 찾은 코닝 회장

등록 2014-11-04 20:19수정 2014-11-04 21:14

박근혜 대통령이 4일 오후 청와대에서 미국 소재 기업인 코닝의 웬들 위크스 회장(왼쪽 셋째)과 인사를 나눈 뒤 자리에 앉기를 권하고 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위크스 회장 일행을 접견하고 한국에 대한 투자 확대를 요청했다. 코닝은 충남 아산에 올해 말 한국 연구·개발(R&D)센터를 설립하기로 했다. 또 국내 공장의 생산라인 보수·개조를 위해 9천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청와대가 전했다. 왼쪽부터 박원규 코닝정밀소재 사장, 래리 맥레이 부사장. 이정용 선임기자 <A href="mailto:lee312@hani.co.kr">lee312@hani.co.kr</A>
박근혜 대통령이 4일 오후 청와대에서 미국 소재 기업인 코닝의 웬들 위크스 회장(왼쪽 셋째)과 인사를 나눈 뒤 자리에 앉기를 권하고 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위크스 회장 일행을 접견하고 한국에 대한 투자 확대를 요청했다. 코닝은 충남 아산에 올해 말 한국 연구·개발(R&D)센터를 설립하기로 했다. 또 국내 공장의 생산라인 보수·개조를 위해 9천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청와대가 전했다. 왼쪽부터 박원규 코닝정밀소재 사장, 래리 맥레이 부사장.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박근혜 대통령이 4일 오후 청와대에서 미국 소재 기업인 코닝의 웬들 위크스 회장(왼쪽 셋째)과 인사를 나눈 뒤 자리에 앉기를 권하고 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위크스 회장 일행을 접견하고 한국에 대한 투자 확대를 요청했다. 코닝은 충남 아산에 올해 말 한국 연구·개발(R&D)센터를 설립하기로 했다. 또 국내 공장의 생산라인 보수·개조를 위해 9천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청와대가 전했다. 왼쪽부터 박원규 코닝정밀소재 사장, 래리 맥레이 부사장.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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