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역에서 열린 경의선 3단계 용산∼공덕 구간 개통식에서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오른쪽 다섯째)과 최연혜 코레일 사장(오른쪽 넷째), 박원순 서울시장(왼쪽 넷째) 등 참석자들이 개통 기념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27일 용산~공덕 구간 개통에 따라 경의선 복선 전철 전 구간이 개통됐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역에서 열린 경의선 3단계 용산∼공덕 구간 개통식에서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오른쪽 다섯째)과 최연혜 코레일 사장(오른쪽 넷째), 박원순 서울시장(왼쪽 넷째) 등 참석자들이 개통 기념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27일 용산~공덕 구간 개통에 따라 경의선 복선 전철 전 구간이 개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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