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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제일반

이통사들, 스마트폰 연말연시 ‘창고 대방출’

등록 2014-12-28 18:53수정 2014-12-28 19:01

이통 3사, 단말기 지원금 인상
갤노트3 72만원·엣지 27만 등
일부 기종은 출고가 전액 지원
서울 용산구 용산역 인근에 위치한 전자상가 내 휴대전화 매장이 들어선 상가.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서울 용산구 용산역 인근에 위치한 전자상가 내 휴대전화 매장이 들어선 상가.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이동통신사들이 삼성전자 갤럭시노트3 등 지원금 상한 제한을 받지 않는 구형 단말기들에 대한 지원금을 경쟁적으로 인상하며 연말연시 고객 잡기에 들어갔다.

에스케이텔레콤(SKT)은 1월1일부터 갤럭시노트3(출고가 88만원)에 대해 최대 72만5000원의 공시지원금(전국민무한 100 요금제 기준)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공시지원금의 최대 15%까지 줄 수 있는 유통점 추가 지원금까지 더하면 갤럭시노트3의 할부원금은 4만원대까지 떨어진다. 이밖에도 갤럭시노트2, 갤럭시S4 LTE-A, 엘지(LG)전자 G2, 뷰3 등 4개 기종에 대해 29일부터 출고가 수준의 공시지원금(전국민무한 100 요금제 기준)을 적용해 ‘공짜폰’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케이티(KT)는 27일부터 최신 단말기인 갤럭시노트 엣지(출고가 106만7000원)에 최고 27만원(순 완전무한 77요금제 기준)의 지원금을 제공한다고 공시했다. 애초 20일부터 26일까지 한시적으로 갤럭시S5, 갤럭시S5 광대역 LTE-A, 갤럭시노트3 네오, G3, G3 cat6 등 5개 기종에 대한 지원금을 27만원으로 인상했던 지원금 혜택도 연장하기로 했다. 또 갤럭시노트2, 갤럭시메가, 갤럭시S4 LTE-A, 뷰3, G2, 베가아이언 등 6개 기종의 공시지원금을 출고가 수준으로 높여 ‘공짜폰’으로 제공한다.

앞서 지난 24일 갤럭시노트3가 출고 15개월을 넘겨 지원금 상한 제한에서 벗어나자마자 선제적으로 지원금을 65만원으로 올려 연말 지원금 경쟁에 불을 당긴 엘지유플러스(LGU+)도 2차 지원금 인상을 검토하고 있다.

한 이통사 관계자는 “최신 스마트폰에 비해 성능이 크게 뒤떨어지지 않는 인기 단말기들을 중심으로 지원금 경쟁이 이뤄지고 있다. 연말에 이통사마다 단말기 재고를 소진해야할 필요가 있어 당분간 이런 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유신재 기자 ohor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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