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경제 경제일반

창립 16돌 현대아산 ‘금강산관광’ 결의

등록 2015-02-05 19:36

현대아산은 5일 창립 16돌 기념식을 열고, 올 상반기내 금강산관광 재개의 돌파구를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현대아산 임직원 100여명은 기념식에서 6년 넘게 멈춰선 금강산관광을 반드시 재개하겠다는 뜻을 담은 슬로건 ‘열려라! 금강산’을 함께 외쳤다. 조건식 사장은 “상반기 안에 반드시 관광 재개 돌파구를 마련해야 한다”며 “희망을 갖고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조 사장 등 임직원 40여명은 기념식 뒤 경기도 하남시 창우동의 정주영·정몽헌 회장 묘소를 참배하고 거듭 관광재개 결의를 다졌다.

손원제 기자 wonje@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경제 많이 보는 기사

‘117년 만의 폭설’ …수도권 전철 추가 운행 1.

‘117년 만의 폭설’ …수도권 전철 추가 운행

삼성전자 인사 쇄신은 없었다 2.

삼성전자 인사 쇄신은 없었다

비트코인, 사흘새 9% 급락…‘최다 보유’ MSTR 공매도 영향인 듯 3.

비트코인, 사흘새 9% 급락…‘최다 보유’ MSTR 공매도 영향인 듯

6조원 넘는 롯데월드타워 담보 잡힌다…롯데, 롯데케미칼 구하기 4.

6조원 넘는 롯데월드타워 담보 잡힌다…롯데, 롯데케미칼 구하기

세종대 교수 4명,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 선정 5.

세종대 교수 4명,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 선정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