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경제 경제일반

“안전 자신”…신격호·신동빈 회장, 롯데월드타워에 집무실

등록 2015-04-12 20:33

내년말 완공 예정…집무실 옮기기로
도로 침하 등 안전성 논란 잠재우기
롯데그룹은 신격호 총괄회장과 신동빈 회장이 내년 연말에 완공 예정인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로 집무실을 옮기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그룹 총수들이 롯데월드타워를 거처로 삼아 안전성 논란을 잠재우려는 것으로 보인다.

롯데그룹은 신동빈 회장이 최근 롯데월드타워 관련 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이렇게 결정했다고 전했다. 롯데그룹의 컨트롤타워로 200명가량의 직원이 소속된 롯데정책본부도 함께 사무실을 옮길 계획이다. 신 회장과 롯데정책본부는 현재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에 사무실을 두고 있으며, 신 총괄회장 역시 소공동 롯데호텔에 집무실을 두고 있다. 롯데 쪽은 신 회장 부자의 집무실이 어디에 배치될지 아직 공개하지 않았지만, 개인사무실 구역인 108~114층에 들어설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10년 11월에 착공한 롯데월드타워는 국내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자 세계에서 층수 기준으로 네 번째로 높은 건물이다. 하지만 공사기간 동안 일어난 크고 작은 사고에 주변 도로침하·균열 현상 등으로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끊이지 않고 있다.

유신재 기자 ohora@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경제 많이 보는 기사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1.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2.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3.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4.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5.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