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피해 극복을 위한 서울바자축제’가 30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려 시민들이 중소상공인 행복나눔판매전에 나온 상품을 둘러보고 있다. 서울상공회의소와 서울산업진흥원이 공동으로 마련한 이 행사는 다음달 1일까지 열린다.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피해 극복을 위한 서울바자축제’가 30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려 시민들이 중소상공인 행복나눔판매전에 나온 상품을 둘러보고 있다. 서울상공회의소와 서울산업진흥원이 공동으로 마련한 이 행사는 다음달 1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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