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부터 적조경보가 내려진 경남 해역에서 올해 들어 첫 적조 피해가 발생해 17일 경남 거제시 남부면 저구리 가두리양식장 3곳에서 참돔과 돌돔 등 33만여마리가 집단 폐사했다. 이날 오후 저구리의 한 가두리양식장에서 어민 장상용(60·오른쪽)씨가 죽은 채 떠오른 참돔 수만마리를 바라보며 착잡한 표정을 짓고 있다. 거제/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13일부터 적조경보가 내려진 경남 해역에서 올해 들어 첫 적조 피해가 발생해 17일 경남 거제시 남부면 저구리 가두리양식장 3곳에서 참돔과 돌돔 등 33만여마리가 집단 폐사했다. 이날 오후 저구리의 한 가두리양식장에서 어민 장상용(60·오른쪽)씨가 죽은 채 떠오른 참돔 수만마리를 바라보며 착잡한 표정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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