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국제 구호개발 엔지오 ‘굿네이버스’의 10주년 맞이 ‘희망 트리 캠페인’ 발대식에서 참석자들이 ‘대형 인간 트리’를 만들고 있다. 굿네이버스의 나눔 캠페인 ‘희망 트리’는 전국 곳곳에 마련된 희망트리 부스와 희망트리 누리집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7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국제 구호개발 엔지오 ‘굿네이버스’의 10주년 맞이 ‘희망 트리 캠페인’ 발대식에서 참석자들이 ‘대형 인간 트리’를 만들고 있다. 굿네이버스의 나눔 캠페인 ‘희망 트리’는 전국 곳곳에 마련된 희망트리 부스와 희망트리 누리집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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