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쇼핑 홍보도우미들이 11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로 서울중앙우체국에서 설맞이 최대 50% 할인 대잔치를 알리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우체국쇼핑 홍보도우미들이 11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로 서울중앙우체국에서 설맞이 최대 50% 할인 대잔치를 알리고 있다. 우체국쇼핑은 이날부터 다음달 1일까지 명절 인기상품인 한우 세트와 곶감, 한과 등 6732개 우리 특산물을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판매 품목과 할인 가격 등은 우체국쇼핑 누리집(http://mall.epos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