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쌀 중국으로 첫 수출 한국 쌀이 처음으로 중국 수출길에 올랐다.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쌀 수출 업체 관계자 등이 29일 전북 군산시 소룡동 군산항 컨테이너터미널에서 ‘대중국 쌀 첫 수출 기념식’을 열고 있다. 이번에 수출되는 쌀은 총 30톤으로 상하이 롯데마트 69개 점포에서 판매된다. 농림부는 올해 중국에 쌀 2천톤가량을 수출할 계획이다. 군산/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한국쌀 중국으로 첫 수출 한국 쌀이 처음으로 중국 수출길에 올랐다.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쌀 수출 업체 관계자 등이 29일 전북 군산시 소룡동 군산항 컨테이너터미널에서 ‘대중국 쌀 첫 수출 기념식’을 열고 있다. 이번에 수출되는 쌀은 총 30톤으로 상하이 롯데마트 69개 점포에서 판매된다. 농림부는 올해 중국에 쌀 2천톤가량을 수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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