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직원들이 9일 오전 인천시 중구 인천국제공항 대한항공 인천 정비 격납고에서 항공기의 분진과 황사를 제거하기 위한 세척작업을 하고 있다. 인천공항/연합뉴스
대한항공 직원들이 9일 오전 인천시 중구 인천국제공항 대한항공 인천 정비 격납고에서 항공기의 분진과 황사를 제거하기 위한 세척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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