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경제 경제일반

신한생명 새 대표에 이병찬씨 내정

등록 2016-03-14 20:20


신한금융지주는 14일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를 열고 임기가 끝나는 7개 계열사의 최고경영자(CEO)를 추천했다. 신한금융지주는 신한생명 새 대표로 이병찬 전 신한생명 부사장을 내정하고, 신한캐피탈 사장으로는 설영오 현 신한아이타스 사장을, 신한데이타시스템 사장으로는 이동환 전 신한은행 부행장을 추천했다. 신한아이타스 사장으로는 이신기 전 신한지주 부사장을 내정했다. 신한금융투자 강대석 사장과 제주은행 이동대 은행장, 신한신용정보 이원호 사장은 연임된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경제 많이 보는 기사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1.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2.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3.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4.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5.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