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케이텔레콤이 반도체 업체인 인텔과 지난 19~20일 서울 을지로 사옥에서 주최한 국내 최대 사물인터넷(IoT) 경연대회 ‘해카톤’에 참가한 이들이 SK텔레콤의 IoT 플랫폼 씽플러그(Thingplug)를 통해 아이디어를 구현하고 있다. SKT 제공 연합뉴스
에스케이텔레콤이 반도체 업체인 인텔과 지난 19~20일 서울 을지로 사옥에서 주최한 국내 최대 사물인터넷(IoT) 경연대회 ‘해카톤’에 참가한 이들이 SK텔레콤의 IoT 플랫폼 씽플러그(Thingplug)를 통해 아이디어를 구현하고 있다.
SKT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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