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경제 경제일반

직원 평균연봉 억대 기업 최소 16개

등록 2016-03-30 22:13수정 2016-03-30 22:13

직원 보수

투자사 에이티넘 1억3400만원 1위
다음카카오·신약개발 메지온 순서
휴맥스홀딩스 등 7곳 새롭게 등극
지난해 직원 평균연봉이 1억원이 넘는 상장사는 최소 16곳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재벌닷컴이 각 기업들의 지난해 사업보고서를 분석해 30일 내놓은 자료를 보면, 직원 평균연봉이 1억원이 넘는 상장사는 15곳이었다. 1위는 창업·벤처투자사인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로 전년도(9900만원)보다 35.4%가 오른 1억3400만원이었다.

2014년 1억7496만원으로 1위에 올랐던 다음카카오는 1억3248만원으로 2위로 주저앉았고, 동아제약 계열 신약개발 업체인 메지온이 1억2900만원(2014년 1억2100만원)으로 3위에 올랐다. 다음카카오는 2014년과 마찬가지로 옛 카카오 직원들의 스톡옵션 행사가 반영된 결과다.

휴맥스홀딩스(5662만원→1억2509만원·미등기임원 포함), 케이티비투자증권(9225만원→1억1247만원), 메리츠종금증권(9246만원→1억1125만원), 삼성증권(8017만원→1억717만원), 대한유화(9100만원→1억700만원), 하나금융지주(9900만원→1억400만원), 나이스평가정보(9200만원→1억원)는 지난해 새롭게 억대 연봉 회사로 등극했다.

삼성전자와 에스케이(SK)텔레콤은 평균연봉이 2014년 1억200만원에서 1억100만원으로 나란히 100만원(1%) 줄어들었고, 한국기업평가는 평균연봉 1억원이 그대로 유지됐다.

재벌닷컴 자료에 포함되지는 않았지만, 재보험회사인 코리안리가 지난해(1억500만원)에 이어 올해도 1억700만원으로 억대 연봉을 유지했다. 서울도시가스(1억원→9200만원)는 억대 연봉 대열에서 탈락했다.

이순혁 기자 hyuk@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경제 많이 보는 기사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1.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2.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3.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4.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5.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