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 6호선 마포구청역에서 도보 3분거리 역세권에 일부 한강 조망이 가능한 오피스텔이 들어선다.
동우개발주식회사는 서울시 마포구 성산동에 짓는‘동우 자인채스토리 상암’ 오피스텔 분양에 나섰다. 지상 15층에 전용면적 16~24㎡ 234실 규모로 지상 1층에는 근린생활시설과 판매시설이 들어선다. 최근 증가하고 있는 1~2인 가구 선호도가 높은 24㎡ 이하 평형대로 구성되며 24A㎡타입은 1.5룸 구조다. 도보 3분 거리에 지하철 6호선 마포구청역이 있고 수색로,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월드컵대교(2020년 개통 예정) 등을 이용해 서울 곳곳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인근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DMC) 안에 서울방송, 문화방송, 한국방송미디어 등을 비롯한 1390여개의 기업이 입주해 있어 7만여명의 직장인과 마포구청 공무원 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인근에는 백화점, 마트, 멀티플렉스 등으로 구성된 롯데 복합쇼핑몰 조성이 예정돼 있다. 한강과 평화의공원, 하늘공원, 월드컵 경기장도 가깝다. 입주예정일은 2018년 8월이며,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동우개발주식회사는 ‘인천국제도시 G타워’, ‘송도 웰카운티 4단지’, ‘송도 글로벌대학교캠퍼스’, ‘초지대교-인천도로개설공사’ 등 여러 대형 프로젝트를 시공한 중견 건설사다. 1577-6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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