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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제일반

한·일 국세청장, 역외탈세 대응 논의

등록 2016-04-06 20:23수정 2016-04-06 20:23

임환수 국세청장은 일본 도쿄에서 나카하라 히로시 일본 국세청장과 25차 한·일 국세청장 회의를 열고 양국 주요 세정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국세청이 6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두 나라 국세청장은 최근 세무행정 동향을 소개한 뒤, 역외탈세를 이용한 국가간 소득이전 및 세원잠식(BEPS·Base Erosion and Profit Shifting) 문제에 공동 대응키로 한 지난해 주요 20개국(G20) 합의의 추진방안도 논의했다고 국세청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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