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명예홍보대사 위촉식이 11일 오전 서울 중구 조선호텔에서 열려 이병규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위원장(가운데 왼쪽)이 주선태 경상대 교수 등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국산 돼지 ‘한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전문가 23명과 대학생 한돈 응원단을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연합뉴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명예홍보대사 위촉식이 11일 오전 서울 중구 조선호텔에서 열려 이병규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위원장(가운데 왼쪽)이 주선태 경상대 교수 등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국산 돼지 ‘한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전문가 23명과 대학생 한돈 응원단을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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