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코르 앰배서더 계열 호텔리어들이 아코르 호텔그룹 ‘플래닛 21 데이’를 맞아 12일 서울 중구 남산원 보육원에서 생필품 등을 전달한 뒤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정화활동을 하고 있다. ‘플래닛 21 데이’는 아코르 호텔그룹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매년 세계 3800개 호텔 임직원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이날 행사에는 그랜드 앰배서더, 이비스, 이비스 버젯 등의 직원들이 참여했다. 연합뉴스
아코르 앰배서더 계열 호텔리어들이 아코르 호텔그룹 ‘플래닛 21 데이’를 맞아 12일 서울 중구 남산원 보육원에서 생필품 등을 전달한 뒤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정화활동을 하고 있다. ‘플래닛 21 데이’는 아코르 호텔그룹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매년 세계 3800개 호텔 임직원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이날 행사에는 그랜드 앰배서더, 이비스, 이비스 버젯 등의 직원들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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