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개청 50돌을 기념하는 ‘국세청, 50년의 기억’ 특별전이 21일 세종시 국세청 조세박물관에서 개막했다. 연말까지 열리는 전시회에서는 옛 세무서 사무실 모습, 1970~80년대 급여명세서, 납세 홍보 포스터 등을 볼 수 있다. 세종/연합뉴스
국세청 개청 50돌을 기념하는 ‘국세청, 50년의 기억’ 특별전이 21일 세종시 국세청 조세박물관에서 개막했다. 연말까지 열리는 전시회에서는 옛 세무서 사무실 모습, 1970~80년대 급여명세서, 납세 홍보 포스터 등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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