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경제 경제일반

신한금융 1분기 순익 7714억원

등록 2016-04-21 21:03

신한금융지주는 올해 1분기 771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5921억원)보다 30.3%, 전 분기(4040억원)보다 90.9% 늘었다.

여기에는 공제받은 법인세 2100억여원이 포함돼 있다. 그룹의 핵심 수익원인 순이자마진(NIM)은 1.97%로 2013년 4분기 이후 2년여 만에 처음 반등했다. 이자이익도 1조7147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1조6337억원)보다 5% 증가했다.

신한금융은 “비은행 부문은 카드의 가맹점 수수료율 인하, 금융투자의 주식시장 거래량 감소 등 어려운 영업환경 속에서도 영업비용을 관리해 이익 감소를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경제 많이 보는 기사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1.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2.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3.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4.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5.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