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경기 용인 처인구 에버랜드 캐리비안 베이를 찾은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캐리비안 베이는 용인시 환경센터에서 발생하는 폐열로 수영장 난방을 해 수온이 29℃로 유지된다. 파도풀과 스파 등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아쿠아틱 센터’와 550m 길이의 유수풀 등이 23일 개장했고 30일에는 야외 파도풀 등이 순차적으로 이용객을 맞는다. 용인/연합뉴스
24일 오후 경기 용인 처인구 에버랜드 캐리비안 베이를 찾은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캐리비안 베이는 용인시 환경센터에서 발생하는 폐열로 수영장 난방을 해 수온이 29℃로 유지된다. 파도풀과 스파 등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아쿠아틱 센터’와 550m 길이의 유수풀 등이 23일 개장했고 30일에는 야외 파도풀 등이 순차적으로 이용객을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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