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폭력 예방과 학대아동 지원을 위한 홀트 바자회’가 29일 낮 서울 마포구 합정동 홀트아동복지회 사옥에서 열려 시민들이 옷가지 등 물품을 고르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아동폭력 예방과 학대아동 지원을 위한 홀트 바자회’가 29일 낮 서울 마포구 합정동 홀트아동복지회 사옥에서 열려 시민들이 옷가지 등 물품을 고르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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