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열린 ‘명품시계 박람회’에서 도우미들이 스위스 시계 브랜드 ‘오데마 피게’의 ‘로열 오크 오프쇼어 크로노그래프’를 국내 최초로 선보이고 있다. 시계 다이얼에만 332개의 다이아몬드가 장식돼 있는 이 시계는 값이 2억2500만원이다. 연합뉴스
9일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열린 ‘명품시계 박람회’에서 도우미들이 스위스 시계 브랜드 ‘오데마 피게’의 ‘로열 오크 오프쇼어 크로노그래프’를 국내 최초로 선보이고 있다. 시계 다이얼에만 332개의 다이아몬드가 장식돼 있는 이 시계는 값이 2억2500만원이다.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