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구호개발 단체 월드비전 관계자들이 15일 낮 경기 고양 일산동구 호수공원에서 열린 고양국제꽃박람회장에서 지난달 29일부터 진행한 ‘사랑의 동전밭’ 행사를 통해 모인 동전을 자루에 담고 있다. 이날 수거한 10억원은 위생용품이 모자란 여자 어린이 지원과 우간다 카총가 지역의 식수위생환경 개선 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고양/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국제구호개발 단체 월드비전 관계자들이 15일 낮 경기 고양 일산동구 호수공원에서 열린 고양국제꽃박람회장에서 지난달 29일부터 진행한 ‘사랑의 동전밭’ 행사를 통해 모인 동전을 자루에 담고 있다. 이날 수거한 10억원은 위생용품이 모자란 여자 어린이 지원과 우간다 카총가 지역의 식수위생환경 개선 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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