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 ‘월드IT쇼 2016’에서 관람객이 케이티(KT)의 가상현실(VR) 스키점프를 체험하고 있다.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452개 업체가 참가해 최신기술과 신제품을 20일까지 선보인다. 연합뉴스
1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 ‘월드IT쇼 2016’에서 관람객이 케이티(KT)의 가상현실(VR) 스키점프를 체험하고 있다.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452개 업체가 참가해 최신기술과 신제품을 20일까지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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