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서울 성동구 5호선 왕십리역 지하 2층 대합실에서 열린 ‘숙련 기술인과 여성을 위한 취업박람회’에서 참가자들이 잉크가 담긴 팽이를 이용해 그림을 그리고 있다. 팽이는 문래동의 금속가공 기술인이 제작했다. 연합뉴스
23일 오전 서울 성동구 5호선 왕십리역 지하 2층 대합실에서 열린 ‘숙련 기술인과 여성을 위한 취업박람회’에서 참가자들이 잉크가 담긴 팽이를 이용해 그림을 그리고 있다. 팽이는 문래동의 금속가공 기술인이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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