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 홍보대사인 방송인 오상진(맨 왼쪽)이 운전면허증에 인체조직 기증 희망여부를 기재할 수 있게 된 것을 기념해 24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강남운전면허시험장에서 ‘인체조직기증 희망서약’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 홍보대사인 방송인 오상진(맨 왼쪽)이 운전면허증에 인체조직 기증 희망여부를 기재할 수 있게 된 것을 기념해 24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강남운전면허시험장에서 ‘인체조직기증 희망서약’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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