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 에이티(aT)센터에서 ‘2016 수출첫걸음종합대전’이 열려, 국내 기업 관계자들이 해외 수입업자를 상대로 수출 상담을 하고 있다. 국내 중소기업들의 해외시장 개척을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종합대전에는 620개 업체가 참가해 43개국에서 온 210명의 해외 수입업자를 대상으로 수출 상담을 했다. 연합뉴스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 에이티(aT)센터에서 ‘2016 수출첫걸음종합대전’이 열려, 국내 기업 관계자들이 해외 수입업자를 상대로 수출 상담을 하고 있다. 국내 중소기업들의 해외시장 개척을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종합대전에는 620개 업체가 참가해 43개국에서 온 210명의 해외 수입업자를 대상으로 수출 상담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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