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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제일반

[포토] “12시 전엔 못나가”

등록 2016-06-01 20:19

31일 오전 11시 59분 서울 양재동 현대자동차 본사 로비 1층.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온 직원들이 출입구 안에서 점심 시간이 되기를 기다리고 있다(사진 위). 아래 사진은 오후 12시 정각이 되자 출입구 밖으로 서둘러 나가는 직원들의 모습. 현대차는 지난해부터 근무기강 확립 차원에서 점심 시간을 엄격히 통제하고 있다. 연합뉴스
31일 오전 11시 59분 서울 양재동 현대자동차 본사 로비 1층.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온 직원들이 출입구 안에서 점심 시간이 되기를 기다리고 있다(사진 위). 아래 사진은 오후 12시 정각이 되자 출입구 밖으로 서둘러 나가는 직원들의 모습. 현대차는 지난해부터 근무기강 확립 차원에서 점심 시간을 엄격히 통제하고 있다. 연합뉴스
31일 오전 11시 59분 서울 양재동 현대자동차 본사 로비 1층.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온 직원들이 출입구 안에서 점심 시간이 되기를 기다리고 있다(사진 위). 아래 사진은 오후 12시 정각이 되자 출입구 밖으로 서둘러 나가는 직원들의 모습. 현대차는 지난해부터 근무기강 확립 차원에서 점심 시간을 엄격히 통제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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