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서울 종로구 현대그룹 본사에서 현대상선이 현재 속한 ‘G6 해운동맹’의 정례회의에 참석한 독일 하팍로이드와 싱가포르 APL 등 해외 해운사 관계자들이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2일 서울 종로구 현대그룹 본사에서 현대상선이 현재 속한 ‘G6 해운동맹’의 정례회의에 참석한 독일 하파크로이드와 싱가포르 에이피엘(APL) 등 해외 해운사 관계자들이 회의장을 나서고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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