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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제일반

[포토] ‘삼성SDS 물류 분할’ 소액주주들 항의

등록 2016-06-07 19:44수정 2016-06-07 20:59

삼성에스디에스(SDS)가 핵심사업인 물류부문을 분할하는 방안을 이사회에 보고한 것으로 알려진 7일 오후 서울 잠실 삼성에스디에스를 항의 방문한 소액주주들이 사옥 안에서 물류부문의 분할을 반대하는 내용을 담은 펼침막을 내걸고 있다. 주주들은 이날 삼성에스디에스에 분할 배경에 의문을 제기하고 주가 하락에 대한 대책 마련도 촉구했다. 김성환 기자 <A href="mailto:hwany@hani.co.kr">hwany@hani.co.kr</A>
삼성에스디에스(SDS)가 핵심사업인 물류부문을 분할하는 방안을 이사회에 보고한 것으로 알려진 7일 오후 서울 잠실 삼성에스디에스를 항의 방문한 소액주주들이 사옥 안에서 물류부문의 분할을 반대하는 내용을 담은 펼침막을 내걸고 있다. 주주들은 이날 삼성에스디에스에 분할 배경에 의문을 제기하고 주가 하락에 대한 대책 마련도 촉구했다. 김성환 기자 hwany@hani.co.kr
삼성에스디에스(SDS)가 핵심사업인 물류부문을 분할하는 방안을 이사회에 보고한 것으로 알려진 7일 오후 서울 잠실 삼성에스디에스를 항의 방문한 소액주주들이 사옥 안에서 물류부문의 분할을 반대하는 내용을 담은 펼침막을 내걸고 있다. 주주들은 이날 삼성에스디에스에 분할 배경에 의문을 제기하고 주가 하락에 대한 대책 마련도 촉구했다. 김성환 기자 hwany@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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